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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추행 의혹받아 자살한 부안 교사 부인 "학생도 피해자, 문제는 인권센터"
고(故) 송경진 교사를 위해 학생들이 썼던 탄원서. [사진 KBS 방송 화면 캡처]학생 성추행 의혹으로 인권센터 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전북 부안의 한 중학교 교사의 부인 A씨가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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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생 성희롱' 의혹 부안 교사, 억울한 죽음? 학생들이 보낸 탄원서 내용 보니
[사진 KBS 방송 화면 캡처][사진 KBS 방송 화면 캡처]학생 성추행 의혹으로 인권센터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북 부안 한 중학교 교사의 사망을 놓고 유가족이 억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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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생 치마 올려 허벅지에 ‘사랑해’ 쓴 체육교사, 상습 성희롱 혐의 받자 한 말이…
제자 20~40여명을 성희롱했다고 추정되는 전북 부안의 한 여고 체육교사. 그는 여고생의 치마를 들어올려 허벅지에 ‘사랑해’라고 쓰는 등 신체 부위에 손을 대는 행위를 했다는 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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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하필 그곳에?…전주의 한 중학교 “교복 바지 지퍼 안에 명찰 달아라”
전북 전주의 한 중학교가 남학생의 명찰을 교복 바지 앞 지퍼 안쪽에 박아 넣는 황당한 일을 벌였다 인권센터의 시정조치를 받았다.13일 전북도교육청·전북학생인권센터에 따르면 전주시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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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교사, 욕설 사용한 학생에게 양말 물리고 사진 찍어
초등학교 교사가 욕설을 한 초등학생에게 양말을 입에 물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 29일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에 따르면 남원시 한 초등학교 A(29) 교사는 지난해 7월 친구에게 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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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 체벌하며 흉기 휘둘러
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체벌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. 전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는 8일 "전북 익산시 한 고등학교의 박모(48) 교사가 학생들을 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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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교육시설에서 찾는 알뜰 캠프
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 체험한 경험을 평가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. 올겨울엔 자녀의 공부와 생활에 동기를 불어넣어줄 캠프를 골라야 한다. 지역